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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28대 임원선거 입후보자 합동연설회

관리자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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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는 1월 2일 한국노총 제28대 임원선거 충남세종지역 합동연설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합동연설회에는 앞으로 3년 동안 한국노총을 이끌어갈 위원장·사무총장을 뽑는 임원선거로 같은날 충북지역본부에 이어 전국 시도지역본부 중 두번째로 개최되었다. 이번 임원선거에는 기호1번 김만재 위원장 후보와 박해철 사무총장 후보, 기호 2번 김동명 위원장 후보와 류기섭 사무총장 후보, 기호 3번 이동호 위원장 후보와 정연수 사무총장 후보가 출마하였다.

 고석희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은 합동연설회 전 인사말에서 앞으로의 3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가 다가왔다며 노동운동의 발전과 단결을 위한 선거가 되도록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공정한 선거를 통해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대한민국의 노동 운동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충남세종지역본부 또한 곁에서 투쟁의 대열에 늘 함께하겠다고 갈음하였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각 후보조가 약 15분 내외의 연설을 하였고, 기호 1번 김만재·박해철 후보조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의 즉각 교체를 비롯하여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과 노동탄압에 맞서 투쟁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호 2번 김동명·류기섭 후보조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이 아무리 거세도 단 한 명의 조합원, 단 하나의 조직이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며 탄압과 억압에는 더 큰 저항으로 투쟁하겠다고 약속했다. 기호 3번 이동호·정연수 후보조는 정부와 여야를 가릴 것 없이 당당하게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화와 타협, 강력한 투쟁으로 노동 현안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8대 임원선거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전국 시도지역본부 합동연설회와 11일 수요일 오후 2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거쳐 1월 17일 화요일 오후 1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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