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소식

산업전환기 민주적 노정관계 수립약속 보도자료

관리자
2022-04-14
조회수 35

-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 충청남도와 '노정 정책 협약' 체결 -

- 미래 발전적 노정관계 구축 등 8대 과제 14개 세부 사항 약속 -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과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노정 정책 간담회를 가지고 노정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맺어진 협약에 따르면,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와 충청남도는 민주적 노정관계 형성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8대 과제 14개 세부 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우선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는 충청남도와 노정 정책 간담회를 연 1회 이상 정례적으로 갖고, 산업·업종별 협의도 진행하고, 도는 노동자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 교양강좌 및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운영 지원, 노동자 복지회관 운영 지원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지원금 지급을 위해 노력하고, 브랜드 택시 운영 지원율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탄소중립과 디지털 경제 발전에 따른 산업구조 전환 대응을 위해서는 ‘노동 전환 지원 및 노사공동 훈련센터’ 설치·운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금속화학 육성 기본계획 실행 시에는 노동계 참여 보장을 위해 힘씀과 함께, 복지 분야 공공성 강화와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팔을 걷기로 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와 관련해서는 하역 노동자 고용 불안과 임금 손실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동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중대재해 관리 체계 마련, 노동안전보건 교육 및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고석희 의장은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는 충청남도와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업변화에의 대응과 탄소중립 등 공정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적극참여하도록 하겠고, 앞으로도 정례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양 지사는 “노동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은 경제와 시장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법과 제도를 만들고 이에 바탕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정치와 행정에도 책임이 있다”라며 “이 같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노동이 존엄한 사회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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